지멘스는 독일연방환경부와 독일산업연맹에 의해 수여되는 기후 및 환경을 위한 첫 혁신상의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2월 11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노베르트 뢰트겐 독일연방환경장관과 독일산업연맹 베르너 슈나파우프 사무총장은 5개 부문의 우승업체에게 총 12만5천 유로를 수여하였다. 지멘스 에너지는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가스 터빈으로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보쉬지멘스가전은 최초로 특수 미네랄을 이용하여 식기세척기의 건조시간을 단축시킨 공로로 "기후보호혁신 - 제품 및 서비스"부문에서 1위를 각각 차지하였다. 바바라 쿡스, 지멘스 AG 경영이사회 멤버이자 최고지속가능책임자는 “이번 수상은 기후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혁신이 올바른 접근임을 입증한다."며 "기술 리더십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지멘스의 지속적인 성공에 기여하고 있다. 지멘스의 친환경 포트폴리오는 2009년 약 11%의 성장을 이루며 안정적인 사업 요소로 자리매김하였다. 지멘스는 세계 최대의 친환경 제품 및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친환경 분야에서 약 230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 이는 지멘스 전체 매출의 약 1/3 에 해당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